2025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12만 포인트 적립 기준 신청·사용 방법

2025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국가건강검진·만성질환 관리 결과에 따라 걷기·교육·검사 실적을 쌓으면 최대 12만 포인트(예방형), 8만 포인트(관리형)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글에서는 예방형·관리형 대상 조건, 12만 포인트 실적 인정 구조, The건강보험 앱 신청 절차, 현대이지웰·진료비 사용처, 시범지역·유효기간까지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단계별 정리합니다.

2025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12만 포인트 적립 기준 신청·사용 방법


이번엔 “건강하면 돈이 되는” 제도

건강보험공단에서 보내는 알림톡, 한 번쯤은 받아보셨을 거예요.
“○○님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대상입니다. 참여하시겠습니까?”

요즘 구독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지원금이 바로 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입니다.
검색해 보면 “걷기만 해도 12만원”, “건강생활하면 돈이 쌓인다” 같은 제목이 쏟아지는데, 막상 들어가 보면 예방형·관리형, 시범지역, 만성질환관리… 단어부터가 복잡하죠.

그래서 이 제도를 한 줄로 정리하면 이겁니다.

“이미 건강검진에서 위험 신호가 나온 사람이나,
고혈압·당뇨로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걷기·검사·교육 같은 건강 행동을 하면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제도

포인트는 1점당 1원으로 인정되고,
예방형은 2년 동안 최대 120,000점(=12만 원 상당),
관리형은 1년 동안 최대 80,000점(=8만 원 상당)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출처: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

여기서 중요한 건 “최대”라는 단어예요. 신청만 하면 12만원이 꽂히는 구조가 아니라,
걷기·교육·검사·자가측정 같은 실적을 얼마나 쌓느냐에 따라 포인트가 달라지는 구조입니다.

이 제도를 경제·가계 재무 관점에서 보면 꽤 흥미롭습니다.

  • 이미 건강검진에서 경고를 받은 사람이라면, 어차피 운동·체중관리·혈압관리를 해야 할 시점인데
  • 그 행동에 현금성 포인트를 얹어주는 시스템이기 때문이죠.

이 글에서는 광고성 표현이나 과장은 빼고, 공식 안내와 최신 해설 자료를 기준으로

  1. 누가 대상인지, 예방형·관리형 조건
  2. 12만·8만 포인트가 실제로 어떻게 쌓이는지
  3. The건강보험 앱·홈페이지에서 신청하는 방법
  4. 포인트를 어디에 쓸 수 있는지,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5. 연령·소득별로 “얼마나 의미 있는 돈인지”를 가계 재무 관점에서 보는 법

까지 차근차근 풀어볼게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 건강위험요인이 있거나(예방형)
  •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으로 의원에서 관리받는 사람(관리형)에게
  • 걷기·교육·검사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주는 건강 인센티브 제도입니다.

예방형 대상

  • 만 20~64세, 최근 6개월 내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 BMI 25 이상 + 혈압 또는 공복혈당이 ‘주의 범위 이상’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해진 시범지역(노원·안산·부천 등 15개 지역)일 것.

관리형 대상

  •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또는 본사업)”에 등록되어 있고
  • 최근 일정 기간 안에 케어플랜을 수립한 사람, 지역 제한 없음.

포인트 상한

  • 예방형: 2년 동안 최대 120,000점(연 6만점 수준)
  • 관리형: 1년 동안 최대 80,000점
  • 신청만 해도 주는 돈이 아니라, 실적을 쌓아야 상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예방형 포인트 예시 구조

  • 참여 신청 5,000점
  • 걷기: 하루 5,000~10,000보 50~100점, 연 최대 약 35,000점
  • 건강 프로그램 참여: 대면 1,000점·비대면 500점, 연 최대 약 15,000점
  • BMI·혈압·혈당 개선 시 15,000점 정도 추가 인센티브.

관리형 포인트 예시 구조

  • 참여 신청 5,000점 + 케어플랜 수립 5,000점
  • 걷기 목표 달성: 일일 100점, 연 최대 20,000점
  • 혈압·혈당 자가측정: 회당 250점, 연 최대 20,000점
  • 교육·상담: 회당 4,000점, 연 최대 20,000점
  • 점검·평가: 회당 5,000점, 연 최대 10,000점.

포인트 사용처

  • 현대 이지웰 온라인몰(생활·건강·식품 등)
  • 모바일 상품권 전환(1만점 이상)
  • 관리형은 건강실천카드(착 등)를 통해 의원 진료비 결제 가능.

신청 방법

  • The건강보험 앱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메뉴
  •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건강iN) →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 시범지역 공단 지사·참여 의원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

유효기간·주의사항

  • 포인트는 보통 참여 종료 후 1년까지 사용 가능
  • 1만점 이상부터 사용 가능한 경우가 많고, 중도 포기 시 소멸될 수 있습니다.

결론 한 줄

  • “앱만 깔면 12만원 공짜”가 아니라,
    어차피 해야 할 건강관리 행동에 ‘작은 현금흐름’이 붙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방형 vs 관리형 제도·조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의 공식 정의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설명을 보면,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이렇게 정의됩니다.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
건강생활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는 시범사업.

핵심 키워드는 세 가지예요.

  1. 건강위험요인 – 비만, 혈압, 혈당, 만성질환 etc.
  2. 건강생활 실천 – 걷기, 교육·상담, 검사·자가측정, 지표 개선
  3. 포인트 제공 – 1점=1원, 상한 12만/8만, 복지몰·진료비 사용

건강보험 재정 입장에서 보면,
당장 몇 만 원의 포인트를 주더라도 고혈압·당뇨·심혈관질환을 늦추면 전체 의료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투자 가치가 있는 구조입니다.

예방형 – “검진에서 경고 받은 20~64세 + 시범지역”

예방형은 아직 질병으로 진단되지는 않았지만, 수치가 위험한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공식 참여 조건을 정리하면:

  • 최근 6개월 이내 일반건강검진(국가건강검진)을 받은
  • 만 20~64세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 결과가
    • BMI 25㎏/㎡ 이상이면서
    • 혈압 또는 공복혈당이 ‘주의 범위 이상’
  •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시범지역 15곳(노원구, 안산시, 부천시, 충주시, 청양·부여, 광산구, 전주시, 완주군, 완도군, 중구, 남구, 달성군, 김해시, 원주시, 제주시 등)

예방형은 참여기간이 2년이고, 이 기간 동안 실적에 따라 최대 12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습니다.



관리형 – “고혈압·당뇨 + 만성질환관리사업 등록자”

관리형은 이미 고혈압·당뇨병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 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만관제)에 등록된 환자가 대상입니다.

  • 고혈압 또는 당뇨병 진단
  • 만성질환관리 참여 의원에서 케어플랜 수립
  • 최근 3개월 이내에 관리계획이 작성된 사람

관리형은 지역 제한이 없고, 참여기간은 1년,
연간 최대 8만 점까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왜 예방형·관리형을 나눴을까?

정책 설계 관점에서 보면 두 유형은 타이밍이 다릅니다.

  • 예방형: “아직 질병은 아니지만 이대로 가면 고혈압·당뇨로 갈 것 같은 구간”
  • 관리형: “이미 진단을 받았고, 약을 먹고 있지만 합병증을 막고 싶어 하는 구간”

즉,

  • 예방형은 질병 진입을 늦추는 것이 목표
  • 관리형은 합병증·입원·고비용 의료를 줄이는 것이 목표

그래서 포인트 구조도

  • 예방형은 걷기·프로그램·지표 개선 중심,
  • 관리형은 진료·케어·자가측정 중심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연령·소득별로 보는 “12만원의 무게”

제도 구조는 상위 글에서도 많이 다뤘으니, 여기서는 연령·소득·가계 상황에 따라 이 제도가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조금 현실적으로 볼게요.


20~30대 직장인 – “운동습관 만들기 + 소소한 현금흐름”

20~30대는 대체로 예방형 대상에 더 가까운 구간입니다.
비만·혈압·혈당에서 경고가 떴지만, 아직 약을 먹지는 않는 단계인 경우가 많죠.

이 연령대에서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를 활용하면:

  • 꾸준히 운동할 동기부여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 “하루 7,000~10,000보 걷기 = 커피값 정도 포인트”가 생긴다고 생각할 수 있고
  • 2년 동안 루틴을 유지하면 운동화·스마트워치·혈압계 같은 건강 관련 지출을 포인트로 일부 상쇄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늘어날수록 건강은 뒤로 밀리기 쉬운데,
지원금 제도가 매일 푸시 알림을 주는 무료 PT 느낌이 되기도 합니다.


40~50대 가장 – “만성질환 진입 전 마지막 브레이크”

40~50대는 대출·교육비·부모님 부양까지 겹치면서, 가계 재무적으로 가장 부담이 큰 시기입니다. 이때 고혈압·당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약값·진료비·검사비가 고정비에 추가됩니다.

이 연령대에서 예방형이나 초기 관리형으로 참여하면:

  • 혈압·혈당을 조기에 잡아서 합병증 리스크를 줄이는 효과
  • 걷기·식단 등 생활습관을 바꾸는 과정에서 스트레스 관리
  • 모인 포인트를 건강식품·운동기구·가족 외식 등에 써서 “건강관리=고통”이라는 인식을 조금 바꿔줄 수 있습니다.

재무적으로 보면 1년에 8만~12만 포인트는 큰돈은 아니지만,
“만성질환 한 번 잘못 관리해서 생기는 장기 의료비”와 비교하면 보험료 할인 같은 역할을 하는 셈입니다.


60대 이상 고령층 – “의료비 버팀목 + 진료비 직접 상쇄”

60대 이후는 대부분 관리형 대상에 더 가깝습니다.
이미 고혈압·당뇨 약을 먹고 있고, 동네의원에서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을 재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이 구간에서는 포인트의 의미가 조금 달라집니다.

  •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약값·진료비는 거의 고정비
  • 관리형 포인트를 건강실천카드로 전환해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직접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 특히 만성질환관리 본사업에서는 포인트를 “환자부담 선차감” 방식으로 쓰는 방안도 논의 중인 만큼, 진료비 부담과 직접 연결되는 지원이라고 볼 수 있어요.

결국 60대 이후에는

“걸으면 포인트가 쌓인다”
→ “내 의료비 일부를 대신 내주는 포인트가 쌓인다”

이렇게 재해석할 수 있습니다.


소득 수준별로 보면?

  • 소득이 높은 가구라면
    • 1년에 8만~12만 원은 금액 자체보다
    • “건강관리 루틴을 억지로라도 만드는 장치”에 더 가깝습니다.
  • 소득이 낮은 가구라면
    • 비상자금이 부족한 상태에서 만성질환 의료비는 꽤 큰 부담입니다.
    • 이 제도가 진료비·생활비 일부를 보조해 주는 셈이므로 체감효과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제도를 “수입을 늘려주는 정책”이라기보다, “의료비와 건강위험을 동시에 줄이는 장기 투자”로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8가지

Q1.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진짜 무료인가요?
A. 네. 제도 참여 자체에는 별도의 비용이 없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원하는 시범사업입니다.

Q2. 신청만 하면 12만원이 들어오는 건가요?
A. 아닙니다. 예방형은 2년간 최대 12만 점, 관리형은 1년간 최대 8만 점까지 적립할 수 있는 “상한선”입니다. 걷기·교육·검사·자가측정 실적을 얼마나 채우느냐에 따라 실제 포인트는 달라집니다.

Q3. 예방형과 관리형을 동시에 참여할 수 있나요?
A. 공식 안내 기준으로 한 사람은 한 유형만 참여 가능합니다. 예방형에 참여하다가 고혈압·당뇨 등으로 관리형 대상이 되면, 조건에 따라 유형 변경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Q4. 시범지역이 아닌데 알림톡이 왔어요. 그래도 신청 가능한가요?
A. 예방형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시범지역이어야 하고, 관리형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알림톡은 건강검진 결과·만성질환 여부 기준으로 일괄 발송되는 경우가 있어, 실제 신청 단계에서 가능 여부가 확정됩니다.

Q5. 포인트는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나요?
A. 예방형·관리형 모두 현대 이지웰 온라인몰에서 상품 구매·모바일 상품권 전환에 사용할 수 있고, 관리형은 건강실천카드를 발급 받으면 의원 진료비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1만 점 이상부터 전환·사용이 가능합니다.

Q6. 포인트 유효기간과 소멸 기준이 궁금해요.
A. 안내 자료 기준으로 참여 종료 후 1년까지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시 소멸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유효기간은 참여 승인 후 The건강보험 앱·현대이지웰 마이페이지에서 꼭 확인하세요.

Q7. 앱에서 걸음 수가 안 찍혀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걷기 포인트는 The건강보험 앱에서 스마트폰 보수계(헬스앱, 구글 핏 등)를 연동해야만 적립됩니다. 만보기 권한 허용, 배터리 최적화 예외 설정을 해주어야 제대로 반영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8. 가족 여러 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나요?
A. 자격 조건만 충족한다면 세대 단위 제한은 없습니다. 다만 각자 건강검진 결과·만성질환 등록 여부에 따라 예방형·관리형 여부가 달라지고, 포인트도 개인별로 쌓입니다.

“지원금”이 아니라 “건강 습관 설계 도구”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를 검색하면
“12만원 지원”, “걷기만 해도 돈이 쌓인다” 같은 문장이 가장 먼저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 구조를 뜯어보면 이 제도는 단기지원금이라기보다,

“이미 위험 신호가 뜬 사람에게
생활습관을 바꾸면 그 노력만큼 포인트로 보상해 주는 장기 프로젝트”

에 더 가깝습니다.

재무 관점에서 보면 1년에 8만~12만 원은 우리 집 전체 지출에서 아주 큰 비중은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혈압·당뇨·심혈관질환이 본격화되었을 때 들어갈 수년치 의료비·시간·가족 부담을 생각하면,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해 국가가 대신 내주는 “초기 투자비”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제도는

  1. 이미 건강검진에서 비만·혈압·혈당 경고가 나온 사람,
  2. 고혈압·당뇨로 약을 먹기 시작한 사람,
  3. 운동 루틴을 만들고 싶지만 늘 작심삼일인 사람

에게 특히 의미가 큽니다.


구독자라면 이렇게만 해보세요.

  • 건강검진 결과표 다시 꺼내 보기
  • The건강보험 앱 설치 후 참여 가능 여부 확인
  • 일단 한 달만 “하루 7,000보 + 주 1회 자가측정·교육”을 실험해 보기

한 달만 진지하게 해보면,
계좌에 들어오는 돈의 크기보다 “내 몸 상태와 생활습관이 얼마나 달라졌는지”가 더 크게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때부터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는 “지원금”을 넘어, 우리 집 재무와 건강을 동시에 지키는 하나의 시스템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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